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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원대하신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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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어느 날 나폴레옹이 밤하늘의 별들을 가리키면서 "다른 이유 없이 저 별 빛만 보아도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한다"고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적어도 십만 개의 별로 구성된 은하계의 일부이다. 그리고 은하계의 수가 백만이 넘는다는 사실도 발견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의 간단한 계산에 의해서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별이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뉴욕 하이덴 천문대의 한 천문학자는 말하기를 무신론자인 천문학자를 만나본 적이 없었고 우주의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연구했기 때문에 위대한 설계자이신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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