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교역자의 사명

첨부 1


제1차세계대전 때 연합군의 군함이 어느 날 밤에 독일 잠수함의 어뢰공격을 받아서 파괴되었다.
그 배의 선장은 무선 전신으로 구조를 요청했다.
그 곳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지지 않은 곳에 무선 전신기를 설치한 배가 있었으나,
그 배 안에서 기계를 사용할 줄 아는 단 한 사람이 그때 마침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잠자다가 구조요청 전신(SOS)을 받지 못했다.

결국 어뢰에 맞은 배는 선원과 함께 가라앉고 말았다.

교역자는 배 안의 무선 기술자와 같다.
사역할 때 환몽 중에 지내면 많은 영혼이 지옥에 빠질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