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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위대한 사람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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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의 실패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들의 위대한 점만을 보고 그들의 실패와 약점은 보지 못하기가 쉽습니다. 미국이 낳은 위대한 지도자 아브라함 링컨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는 일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1831년에 사업에 실패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1832년에 일리노이주 의회 의원에 출마해서 실패했습니다.
그는 1833년에 다시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그는 1834년에 일리노이주의 의회 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그의 사랑하는 아내가 그 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1836년에 신경과민으로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1838년에 미국 하원 의장에 출마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는 1840년에 하원 의원 선거에서 실패하였습니다.
그는 1843년에 하원 의원 선거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는 1846년에 상원 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1848년에 상원 의원 선거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는 1855년에 상원 의원 선거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는 1856년에 부통령 선거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는 1858년에 상원 의원 선거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1860년 미국 제 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신약 성경을 읽는 중 빌레몬서(신약성경 351페이지)를 읽다가 영감을 받아서 노예 해방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고 그가 일평생 여러 차례의 연설을 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죽을 쑤었다고 생각했던 게티스버그 연설에서 그는 말을 더듬거리면서,?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정치라는 말을 했는데 그 연설은 그가 느끼기로는 실패작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의 실패작인 그 게티스버그 연설이 민주주의 이념의 기본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말하기를,"나는 나의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며 언제나 쉬지 않고 새로운 문제 앞에서 도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언제나 성경책이 들려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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