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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바로 '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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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랜트 김혜자 권사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을 읽어보면 그분이 아프리카와 최빈국들을 돌면서 선교와 구호사역을 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그 비참한 상황을 들러본 한 여인이 하나님께 불평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마 본인의 심정이 그랬겠죠.

“하나님! 당신은 왜 이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까?”

그러자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그래 맞다. 그래서 널 보내지 않았느냐?”

흔히 사람들은 말은 무성하게 잘 합니다. 비판도 잘 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변화되지 않는 겁니다.

사명을 감당할 사람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나’입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하지 않을 겁니다.

- 홍문수 목사 (신반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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