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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4년 동안 비후성 방광염으로 고통받았으나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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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 김용운(80세,길림성 룡정시)

저는 북조선 황해도가 저의 고향이고 김일성 종합대학 의과대학 3회 졸업생으로서 북조선과 중국의 여러 병원에서 의사공작을 하며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저는 4년 반이라는 신앙생활을 하였으나 죄악에서 완전히 해방 받지 못하고  마치 돌방석에 앉은 것 같은 헛된 믿음의 생활을 해왔습니다. 입술로만 주님의 이름을 불렀지만 행동으로 믿음을 옮기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또한 저는 비후성 방광염과 전렬선비대로 인하여 전혀 소변을 보지 못하고 4년 동안에 걸쳐서 많은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의사인 저로서도 나의 병의 해결책을 찾지못하여 고심하던 가운데 안도의 리목사님께서 이런병을 잘 고친다고 하여 찾아왔습니다.

이곳에 와서 나의 병은 부차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진정으로 만나 보았고 죄사함의 확신과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될 일이 무었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할때마다 "회개하여라, 인간본의주의를 버리고 남을 위하여 살아야한다, 예수님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겸손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눈물로 나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나는 나이가 80이지만 나를 친아버지처럼 대해 주실 뿐만 아니라 여러 성도들을 친형제 자매처럼 대해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본을 보이는 이 목사님들을 통해서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하는 불치의 병들이 치료되는 기적과 이적을 내 눈으로 직접 목격했고 그렇게 고통받던 나의 병도 고침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부러진 나의 허리도 곧게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벌레만도 못하고 백번죽어야 마땅한 나에게 은혜와 사랑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억만죄악에서 해방해 주시고 고통스런 병마에서 해방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를 드림니다.
저는 이제부터의 나의 삶을 예수님처럼, 목사님들의 모범을 따라서 남을 위하여 살겠다고 결심합니다.
(중국성령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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