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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금지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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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장식장에 있는 예쁜 꽃병을 보고 갖고 싶어했다.
유모가 안된다고 하자 아이는 소리를 지르고 발로 차며 울어댔다.
엄마가 들어와 아이를 안고 “우리 아기 착하지. 무얼 갖고 싶니?”라고 물었다.
아이가 쉽게 깨질 수 있는 유리 꽃병을 가리키자 엄마는 꽃병을 아이에게 건네주었다.

그러나 아이는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울기 시작하였다.
“그래 그래,착한 아기야,이번엔 무얼 줄까?”라고 엄마가 다시 물었다.
아이는 울다가 “내가 원하는 건 다 갖고 싶어”라고 소리를 질렀다.

요즈음 사회에서 널리 허용되고 있는 많은 관행과 생각들은 성경에서 금지된 것들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종종 이런 것들이 사람의 욕망에 기름을 붓곤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철저히 깨달아 알고 악한 유혹을 분별,유혹에 싸워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죄성은 우리가 망할 때까지 요구한다.

금지된 것들이 주는 매력에 조심해야 한다.

-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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