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누워서 보낸 14,000통의 편지

첨부 1


프랭크 루프 박사는 23 년간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불구자였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풍족히 산 하나님의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관절염으로 병상에 누워있던 어느 날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어떤 때도 어떤 일을 할 수 있다”

그는 조용히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그 음성에 순종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는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늘 아프고 살아야 되나?
내가 관절염으로 누워서 일생을 사느니 지금부터 내가 새로운 일을 하리라.
내 몸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내가 누워있는 자리에서 펜을 들어서 불신자에게 전도의 편지를 보내리라.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내리라. 그리고 또 낙심된 자에게 용기의 편지를 보내리라’

그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병상에 누운 다른 불구자들의 이름과 주소를 모아 가지고 그들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전국적인 협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침대에 누워서 매년 1만 4천여 통의 편지를 쓰고 방송과 집필로서 수 천명의 병자들을 위로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때도 어떤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