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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위대한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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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리빙스턴은 세기의 위대한 기독교인이요 선교사였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심을 받아 그의 시신이 영국으로 옮겨져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장시키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수만은 군중들이 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떤 노인이 외로이 혼자서 군중들 후미에 홀로 서서 가슴을 조이며 슬피 울고 있었습니다. 이 노인은 다름 아닌 리빙스턴의 친구 윌리암이었습니다.
그는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서 선교하러 가겠다고 나섰을 때 "미친 사람"이라고 말한 장본인이었습니다.

윌리암은 리빙스턴이 아프리카로 떠난 후 런던에서 큰  부자가 되었으며 오직 자기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윌리암은 리빙스턴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서 고생하고 살았지만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명성을 떨치며 이 세상을 사라지는구나....그러나 나는 비록 부자라고 말할 수 있으나 소망 없는 세상을 위해서만 살았으니 얼마나 부끄러운가" 라고 한탄한 것입니다.

비록 리빙스턴은 가난하고 고생하며 선교지에서 보잘 것 없는 인생처럼 살았지만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윌리암은 부자요 세상에서 부러울 것 없이 살았지만 그는 소망 없는 인생의 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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