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좋은 만남

첨부 1


조지 휘필드는 영국의 한 여관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는 청소년 시절에 범하기 쉬운 온갖 죄를 저질렀다.

그러다가 18세 때 누군가의 전도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서 그동안 일하던 술집에서 나와 옥스퍼드의 팸부록 칼리지에 근로 장학생으로 입학, 기숙사 생활을 했다.

그는 그곳에서 경건한 목사의 아들 존 웨슬리를 친구로 사귀었고 새벽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홀피클럽 회원이 되었다. 그는 헨리 스쿠걸의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죄인의 구원은 사람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기를 죄악에서 해방시켜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해 전도자로 나섰다.
영감 넘치는 그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이 매우 많았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책과 친구다.
특히 친구는 수는 적어도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