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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색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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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 오는 동안 두 친구를 상당히 많이 도와 주었는데, 나는 그것 때문에 그 두 친구들을 잃어 버렸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 나는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전에 가졌던 친구들을 잃어 버렸다.
우리들은 싸우지 않았는데도 전처럼 가깝지 않았다."

이것은 교회사가 모팻의 체험적인 고백이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대부분 인생의 실제로 보았으며 또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기도하지만 그 분께 감사드리기 위해 되돌아오지는 않고 있다.
알다시피 배은망덕이라는 것은 인색한 영혼이 살아가는 동안 내내 끊임없이 드러내 보이는 속성이다.

하지만 감사를 표현하지 않은 위대한 정신이란 없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점에서는 감사를 표할 수 없다 할지라도 어쨌든 하나님께는 감사드릴수 있다.
진정한 기독교는 언제나 이와 같은 찬양이라는, 생명력있는 박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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