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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500원 치료비를 받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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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식사하면서 나눈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의 사돈댁 동생은 의사 부부입니다.
남편은 내과 의사이고 부인은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각각 병원을 하나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산부인과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 내과 의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돈을 도저히 돈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안 받을 수가 없어서 500원씩만 받고 병원을 운영하였습니다.
아내는 밤낮 성화였습니다. 그렇게 운영하여 병원을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청 직원들이 시장님과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다가 저렇게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의사에게는 이 곳을 떠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땅을 주어서 병원을 아예 짓게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도시 개발 되는 지역에 땅을 소개하여 주었습니다.
그 땅을 싸게 구입하여 병원 10층을 지었습니다.

지금은 평당 2,000만원이나 되는 중심지입니다. 큰 병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으로 알고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 겨자씨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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