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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충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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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멧트 팍스라는 사람이 사랑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시적으로 멋지게 표현해 놓은 글이 있습니다.

"충분한 사랑이 정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란 없고, 치료할 수 없는 병도 없으며, 열 수 없는 문도 없고,
건널 수 없는 해협도 없으며, 무너뜨릴 수 없는 벽도 없고, 뉘우치게 할 수 없는 죄도 없습니다.
근심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 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앞날이 얼마나 절망적으로 보이는 지도, 매듭이 얼마나 단단한 지도,
저지른 실수가 얼마나 거대한 지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충분한 사랑은 이 모든 것을 녹여버릴 것입니다.
충분히 사랑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서정호 목사(염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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