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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와 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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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게으름 때문이다

내가 화를내면 인격은 훌륭한데 급한 성격탓이고
남이 화를내면 인간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화중이면 업무상 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중이면 쓸데없는 전화일 것이다

내가 생각해낸 것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것이며
남이 해낸 것은 왠 뜬구름 잡는 소리

내가 회의중이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남이 회의중이면 나는 즉시 만나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일로인한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찌하다 보면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그럴수 없는 것이다

내가 주일을 어기고 열심히 봉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도 아시는
피치 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기도회에 못나오고 봉사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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