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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인제는 아무리 걷고 걸어도 발이 아픈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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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 마쎈란(중국 길림성 태평촌교회)

저는 길림성 대석두 태평촌 교회의 마쎈란입니다.
십여년 전 저는 발목을 몹시 접질렀는데 그때부터 발목이 아파서 길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도  잘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쓸데 없없습니다.
농촌에서 살다보니 집안일 바깥일 할 일로 많았으나 발이 아파서 잘 할 수가 없어서 마음만 안타깝게 썩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안도 사랑의 집에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으로 병 치료도 잘 해주시고 바르지 못한 믿음은 올바로 세워주시고
적은 믿음은 큰 믿음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목사님이 계신다는 소문을 듣고 여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랑으로 충만된 이 사랑의 집에서 제가 십여년 동안 아픔과 고통속에서 지내왔던 병을
단 하루 저녁 사이에 뚝 떼고 오늘 기쁜 심정으로  집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인제는 아무리 걷고 걸어도 발이 아픈줄 모르고 마음대로 달릴수도 있고 마음대로 뛰여 오를 수도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멋진 하나님께서 저의 병을 다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제부터 저는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살아가는 딸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발로 교회도 잘 다니고 하나님의 복음전하려고 잘 다니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하러 많이 다니겠습니다.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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