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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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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해가 뜨면 에녹의 집에 와서 “에녹아 내가 왔다. 놀러나가자!” 라고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그러면 에녹은 반갑게 나아가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손을 잡고, 들로 산으로 나갔다가 해가 지면 하나님이 에녹을 집에 데려다주곤 했답니다. 이런 모습이 3백 년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은 날씨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에녹과 하나님이 즐거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가다보니 너무 멀리 가서 해가 져도 돌아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에녹에게 “에녹아 그냥 우리 집으로 가자”라고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생을 마치며 하늘로 승천하였습니다.
그렇게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멋진 계획을 세워보세요

- 윤정현 목사(대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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