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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축구 황제 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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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축구 황제라고 불리워지는 이는 브라질 펠레입니다.
펠레가 골을 넣은 것이 1,300 골입니다.
우리는 축구 경기를 관람할 때마다 한 골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골에 온 민족이 환호합니다.

그가 직접 책을 한 권 저술하였습니다.
<펠레, 나의 인생과 아름다운 경기>라는 책입니다.

그 책 내용입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축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공은 차고 싶었는 데 가난하여 공을 살 만한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양말을 둘둘 말아 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찼습니다.
얼마나 공을 잘 차는 지 15살에 프로 축구팀에 스카웃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축구의 황제란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비밀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사실은 근시였습니다. 멀리 볼 수 없었습니다. 시력이 아주 약하였습니다.
도저히 치료할 수 없는 근시였습니다.

기자들이 이런 사실을 나중에 알고 물었습니다.
"이런 나쁜 눈을 가지고 어떻게 1,300 골을 넣었습니까?"

펠레는 이렇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나는 근시 때문에 지장 받은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내게는 말초적 감각, 즉 감각적 시력이 발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을 가지면 공이 산처럼 크게 보였습니다. 발로 차기가 쉬웠습니다"

할 수 있다고 창조적인 눈을 가진 사람은 할 수 있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골프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골프공이 축구공만큼 크게 보이는 때가 있고 콩알처럼 작게 보이는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크게 보이고 언제 작게 보입니까?
자신감이 넘칠 때는 크게 보이고, 자신감을 잃으면 작게 보여서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활을 쏘는 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감을 가진 날을 과녁이 대문짝만하게 크게 보이고, 자신감을 잃은 날은 과녁이 콩알만하게 보여서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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