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위대한 신앙교백

첨부 1


1999년 4월 20일이었습니다.
캐시 버널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사탄 숭배자들인 학생들이 총을 들고 뛰쳐 들어왔습니다.
여러명의 친구들이 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캐시버널은 조용히 도서실 책상에 앉아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는 캐시 버널을 보자마자 사탄 추종자 학생들은 그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들게 하더니 총을 겨누면서 Do you Believe God? (너 하나님을 믿느냐?)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이때 캐시버널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Yes.라고 말했습니다.
총을 머리에 들이대고, 너 하나님을 믿느냐? 물었을 때, 그녀는 예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사탄 추종자들은 Why? 왜? 뭐하러? 이 한마디를 남기고 그녀의 머리에 사정없이 총을 난사했습니다. 

미국교회는 바로 이 장면을 미국 교회 20세기 마지막 순교자가 피를 흘리는 장면이었다고 발표했으며,
캐시가 말했던 'yes'라는 한말은 위대한 신앙고백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예스, 라고 합시다.

- 오치용 목사 (왕십리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