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샘물과 같은 보혈은

첨부 1


32세 된 윌리엄 코우퍼(William Cowper)씨는 일생에 있어서 중대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코우퍼씨는 아편을 사들고 죽으려고 마차를 타고 마부에게 템즈강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코우퍼는 다리에서 투신 자살을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은 런던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시간 동안이나 달렸지만 목적지에 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싫증이 난 코우퍼씨는 내려서 거기까지 걸어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코우퍼 씨는 마차가 멎은 곳이 자기 집 대문 앞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차는 맴돌기만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코우퍼씨는 칼을 찾았지만 칼날이 부러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는 또 죽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목을 매어 죽기로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의식불명 일 때 끈이 끊어져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이상하게 마음이 밝아진 순간 성경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코우퍼 씨는 로마서 중에 한 구절을 읽었습니다.
그 순간 코우퍼 씨는 믿음의 눈이 뜨여졌고,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을 깨닫고 기쁨을 되찾았습니다.

얼마 후, 코우퍼씨는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자신의 믿음을 키워갔습니다.
이제, 코우퍼씨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애찰되는 훌륭한 찬송가를 지었습니다.
코우퍼가 지은 찬송가의 가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한 훌륭한 시입니다.

찬송 190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

(190장 1절)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190장 2절)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 하네 죄 씻기 원 하네 죄 씻기 원 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 하네
(190장 3절)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었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190장 4절) 날 정케 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 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 하겠네
(190장 5절) 이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 하겠네 아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