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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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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498년 이태리 미란에서 그린 “최후의 만찬”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의 중심은 물론 예수이지만 다빈치는 예수가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고 말하셨을 때의
그 순간 모든 제자들의 반응을 자기가 믿는 대로 묘사한 것이 이 그림의 특징이라고 할 것입니다.

모든 제자들은 다 제각기 이 감정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내니이까?” 하는 표정입니다.
이 그림이 유명한 것은 이런 다른 표정이 합하여 하나를 이루고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가롯 유다는 예수를 쳐다보면서 동시에 돈주머니를 꼭 쥐고 있습니다.
유다는 예수보다도 물질이 더욱 중요했던 것입니다.

우리 각자의 심정은 과연 어떠합니까?

- http://www.bibl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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