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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인의 출발은 예수님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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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부렌이란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예수 부활 이전에는 그리스도인이 없었다."
그렇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출발점은 바로 예수의 부활을 믿을 때부터입니다.
예수의 사람들에게 있어 부활은 영원한 소망이며, 확실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독일 고전 문학의 대표자인 괴테는 질풍노도와 같은 청년의 시절을 지내고, 중년에는 유럽의 여러 자유사상들의 영향으로 자유분방한 정신의 세계를 추구했습니다.
그는 기독교의 정신보다는 그리스 신화나 자연의 조화에 나타나는 범신론에 몰입하였던 사람으로 인간이 소유하고 있는 정신의 힘을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인생의 모든 경험을 통해 성숙한 정신을 지닌 노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부활을 사실로 믿기 전에는 나의 모든 것은 오류였다."

그는 자신의 삶이 모두 오류인 삶임을 부활을 통해 깨달은 것입니다.
정신의 방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을 괴테처럼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오류를 수정하고, 생명의 길로 참된 길로 돌아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한용근 목사(예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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