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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탈린과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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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이 공산주의를 만들 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닥치는 대로 죽였습니다.
소위 KGB 비밀 경찰대를 만들어서 왠만하면 살린 것이 아니라 왠만하면 죽여 버렸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알려졌습니다.
스탈린이 어느 날 한 마을에 가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습니다. 밤 중에 개가 짖어 댔습니다.
스탈린은 옆에 있는 신하에게 "밤잠을 못 자게 하는 저 놈을 죽여 버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가서 개를 총으로 쏘아 죽이고 돌아 와서 "죽였습니다"라고 보고하였습니다.

"무엇을 죽였나?"
"개를 죽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스탈린은 말했습니다.

"아니 개 주인을 죽이란 말야"
신하는 총을 들고 뛰어 나갔습니다. 조금 후 총소리가 나자 스탈린은 평안하게 잠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수 천만명을 죽인 사람이 스탈린입니다.
그가 회개하였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철저한 회개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점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겨자씨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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