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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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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난하지만 남을 정성껏 섬기기를 좋아하고 성실한 청년이 한 명 있었습니다.
그는 신앙생활에 충성하였습니다.

그 교회에 미국인 선교사 한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분이 어느 날 장작을 좀 쌓아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 청년은 선교사집 귀퉁이에 장작을 힘들여서 잘 쌓았습니다.

힘들게 다 쌓고 나니까 선교사가 말했습니다.
"이 곳은 비가 맞을 염려가 있으니 저 쪽에 다시 쌓아 주시겠습니까?"

그 청년은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렇게 순종하였습니다.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는 그에게 유학 비행기 표와 유학 허가증을 주었습니다.
일년동안 그 청년을 이렇게 저렇게 시험하여 본 것이었습니다.

성실성, 정직성 그리고 충성심, 그리고 남을 섬기는 모습을 이렇게 저렇게 시험한 것이었습니다

-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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