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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쥐 3마리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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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3마리가 공교롭게도 하나님 앞에서 소원을 말하게 되었다.

 

먼저 쥐 한마리가" 저는 하나님, 소 처럼 몸집이 커졌으면 좋겠어요" 그러자 '펑' 하고 소만한 쥐가 되었다.

두 번째가 "하나님 , 저는 새 처럼 날아 다니기 원해요" 기도가 긑나자 마자, '펑' 하고 이번에는 날으는 쥐가 되었다.

세 번째 쥐는 멈칫 멈칫 하다가 "하나님, 모두가 다 돼고 싶어요!"  

말이 끝나고 한 참 시간이 지난 후에 '펑' 하고 쥐가 변하였다.

 

뭘로 변했을까?

 

 

 

 

 

 

 

 

 

 

 

 

 

 

.... "소새쥐가 되었다."  ㅋㅋ

쏘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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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민지홍 2009.05.07. 17:09

ㅍㅍㅍㅍ.....^^....

퇴근시간 전에 크게 한 번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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