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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알렉산더 대왕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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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어 불과 10년만인 BC 333년에 유럽과 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한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이 더 이상 정복할 나라가 없게 되자 이렇게 탄식했다고 합니다.

“더 이상 내가 정복할 나라가 없으니 이제 나는 심심해서 어찌할꼬!”

이처럼 알렉산더 대왕은 자신의 개인적인 야망을 달성하였으나 더 큰 야망을 품고 괴로워하다가 그만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간의 죄성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사례입니다. 세상의 이기적인 야망은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진실로 귀하고 값진 것이 무엇인지를 혼동하게 만듭니다.
조그마한 것을 얻고 무엇보다 소중한 영혼을 잃는 우를 범하게 합니다.
욕심과 욕망은 분별력을 잠재웁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어떤가요?
작은 것에 연연하면서 영혼의 문제에 대해서는 무관심하지는 않은가요?
욕심을 버리면 세상이 훨씬 밝고 투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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