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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프로와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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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을 처리하는 데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있다.

말 그대로 프로는 전문가이며 자신의 일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프로가 아마추어보다 반드시 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프로는 그 일에 자신의 모든 능력을 쏟아붓기 때문이다.

취미 삼아 하는 것은 아마추어다.
아마추어는 열정은 있지만 전문성이 없다.
프로는 목숨을 걸고 자신의 일에 매달린다.
프로는 반드시 이겨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열정을 다하던 성도가 어느 날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나 실족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신자는 프로가 아니다.
의지가 약한 사람,신앙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신자는 프로가 될 수 없다.

성경은 말한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 설동욱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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