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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람은 일곱색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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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모르는 학자에게는 프리즘을 통해 빛을 볼 때처럼
사람이 몇가지 빛깔로 나뉘어 보인다.
이 사람은 이 빛깔, 저 사람은 저 빛깔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경험이 풍부한 염색 기술자는 다르다.
빛깔에는 명도가 있고, 채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한 가지 색깔로 보여도 사실은 여러가지 빛깔이 혼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 (필립 체스터필드)중에서 -
 
사람은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다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면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면
큰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 서정호 목사(영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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