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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 때문에 힘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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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힘들 때 누구나 환경을 탓합니다.
'난 이것 때문에 힘들고, 저것 때문에 어렵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근본적인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욕망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요, 방해자로 말미암아 욕망이 실패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 쓰러지기도 하고 방해자를 미워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는 언제나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자아가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이며 마귀는 그것을 통로로 삼아 우리를 자신의 종으로, 도구로 사용하여 우리를 죽일 뿐 아니라 남도 나를 통해 죽게 만드는 무서운 결과를 만듭니다.

그러면 우리의 할 일은 무엇입니까?
환경을 탓하기 전에 나를 비우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고통이 밀려올 때 그것으로 내게 남아 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그것을 처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놀라운 영혼의 복이 임할 것입니다.

자! 우리 모두 함께 내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어 봅시다.
미움도 버리고, 욕망도 버리고, 자기 사랑함도 버린 채 주님만을 간직하고 주님의 열매를 가득 가득 채워서 주님이 언제나 나의 마음의 정원 속에 있는 꽃을 따 가시도록 말입니다

- 일상에서 그려본 하나님 /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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