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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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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파우스트」를 만든 것이 아니라 파우스트」가 괴테를 만들었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파우스트」는 시인 괴테가 50년을 걸려서 쓴 생애의 명작입니다.

성공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고 승리는 요행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플라톤(Platon)은 그의 첫 번째 작품인「국가(Republic)」를 완성하기까지는 다른 여타의 서술 연구방법으로 아홉 번을 써 본 다음이었고,
키케로(Cicero)는 자신의 웅변술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30년 동안 매일같이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밀튼(Milton)은「실락원(Paradise Cost)」을 쓰는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났고,
기본(Gibbon)은「로마 제국의 멸망」을 쓰기 위해 26년 간을 일했고,
브라언트(Bryant)는 그의 시가 발표되기 전에 99번이나 다시 써 보았다고 합니다.

노아 웹스터(Noah Webster)는 웹스터 사전을 만들기까지 36년의 세월을 연구에 몰두해야 했고 아이작 뉴톤(Isaac Newton)은 그의 작품을 위해 새벽 2시전까지는 절대로 잠을 잔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베토벤(Beethoven)은 청각 장애 등의 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하나의 곡을 열두 번은 다시 썼다고 하며
미켈란젤로(Michaelangelo)는「최후의 심판」을 8년 동안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vinci)는 「최후의 만찬」을 10년 간 그렸는데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먹는 것도 잊었다고 합니다.

거친 들에 고운 장미꽃은 우연히 피지 않습니다.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을 수 있습니다.
옥도 닦지 않으면 그릇을 이루지 못합니다.
아몬드를 먹으려면 껍질을 까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날개를 쓰는 새를 만드셨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일반적인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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