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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과속하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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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만 잡으면 엄청난 속도로 달리시는 목사님이 계셨다.


어느 날 마침 고속도로에는 차가 전혀 없었고,

 

엑셀을 마음껏 밟아 200킬로미터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저 앞에서 스피드 건을 든 경찰이 손짓을 했다.


경찰 앞으로 다가간 목사님이 겸연쩍은 표정으로 경찰에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경찰관님! 제가 너무 빨리 달렸죠?"

경찰관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너무 낮게 날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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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창섭 2009.05.09. 08:50
????   이해를 못하는 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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