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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격려는 세포를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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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랜드는 '격려하는 부모 성공하는 자녀'라는 책에서 벤자민 웨스트의 어린 시절의 한 얘기를 통해 그가 화가로서 성공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어느 날 웨스트의 어머니는 그를 동생 샐리와 함께 집에 남겨 두고 시장에 갔다.
동생을 보살피고 있던 웨스트는 방안에 여러 개의 잉크병이 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동생의 초상을 그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고 한다. 결과는 뻔해 방안은 물론 그의 온몸은 잉크투성이가 되었고, 그의 그림도 엉망이 되었다.

얼마 후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엉망이 된 방과 더러워진 가구를 보고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림을 집어들고 "야, 샐리구나!"하면서 몸을 낮춰 아들에게 입을 맞추었다.
후에 웨스트는"내 어머니의 입맞춤이 나를 화가로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격려는 인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이 격려하지 않을지라도 자신을 자신이 격려해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격려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나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3:5)“

- 열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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