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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심고 거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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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가 1997년에 20세의 나이로 세계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경기 모습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 스윙 폼이 좋지 못함을 발견했다.
코치를 찾아가 스윙 폼을 바꿔야겠다고 얘기하자,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은 우승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일러 주었다.

우즈는 당장의 우승을 생각하지 않고 스윙 폼을 고치는 일에 전념하였다.
힘들고 어려운 2년 동안의 교정훈련을 잘 견디어냈다.
드디어 2년이 지난 1999년,14개 세계 대회에서 무려 10번을 우승했다.

심지 않고 거둠은 없다.
주님은 심지 않고 거두기만 바라는 자를 게으르고 악한 종이며 무익한 종이라고 책망하셨다.
그리고 이미 준 것마저 빼앗아 열심히 장사하여 갑절로 남긴 충성된 종에게 주셨다.

십자가 없는 면류관은 없다. 잘못된 습관은 힘들어도 고쳐야 한다.

- 최낙중 목사 (해오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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