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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밀레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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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가 밀레는 노르망디의 가난한 집안에서 출생했다.

그는 지붕에 구멍이 많이 뚫린 집에서 살았는데 건강이 나빴고 땔나무도 없었다.
그가 얼마나 어렵게 살았던지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갈 여비가 없어서 자살을 기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 같은 고난을 이겨내고 농촌의 모습을 종교적인 분위기로 심화 시켜 표현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씨 뿌리는 사람", "추수하는 사람", "이삭줍기", "만종" 등이 있는데
이 작품들은 모두 가난하나 양심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삼은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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