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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의미없는 예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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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로님 아들이 교회 출석을 싫어 하였습니다.
장로님은 억지로 손을 잡고 끌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에 장로님이 외국으로 출장가게 되었습니다.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너 아버지가 없더라도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야 한다”
“알았어요”
“아빠가 전화로 확인한다”
“알았어요”

월요일 아버지가 국제 전화로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너 어제 예배드렸니?”
“네”
“누가 기도했어?”
“늦게 가서 몰라요”
“목사님은 무슨 설교하셨니?”
“졸아서 몰라요”
“헌금 기도는 누가했어?”
“먼저 나와서 몰라요”
이것이 예배입니까?
장로님 아들은 예배에 출석한 것이지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4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의 대화를 들어 보십시오.

“어머니! 나는 예배드리기 싫은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주일 아침은 늦잠 자고 싶어요.
둘째 장로님의 기도가 너무 길어요.
셋째 성가대의 불협화음이 싫어요”

어머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둘째 예배는 사람과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다.
셋째 너는 담임목사이니까 결석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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