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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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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정상에서 만납시다]라고 하는 책을 쓴 지그 지글러(Zig Zigler)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자기 자신도 성공적으로 살았고,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생의 의미를 부여해주고 삶의 동기를 격려해준 그런 사람에게 주는 특별한 상을 받기도 한 사람입니다.

그가 75세에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자서전을 썼습니다.
그 자서전의 마지막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그는 딱 한마디로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것은 감사뿐이었다. 감사 외에 다른 할 말이 없는 그러한 일생이었다."

그는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자신은 혼자서 살아가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천사가 나를 늘 지켜주셨다' 하는 것을 거듭 깨닫고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 부인과 자녀들에 대해서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이었다. 나를 참으로 행복하게 해준 귀한 동반자였다.'

그 다음에는 이웃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참으로 좋은 사람들이었다. 참으로 내게 고마운 분들이었다. 나는 그 모두에게 감사하고, 감사 외에는 다른 말이 없다.'

그렇게 그의 인생을 결론짓고 있습니다.

인간의 성공이 어디에 있습니까?
문제는 얼마나 감사할 수 있느냐, 어디까지 감사할 수 있느냐, 얼마나 충만한 감사 속에 살고 있느냐,
또 감사로 생을 마감할 수 있느냐,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메타라고 생각합니다.

불평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천국에 데려다 놓아도 불평합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은 지옥 같은 환경에서도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불평을 이기고 승리하는 길은 나를 바꾸고 감사하며 사는 길, 감사를 회복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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