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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집사 장로 목사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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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어떤 점쟁이가 낸 광고에서 ‘집사,장로,목사도 환영’이라는 카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광고를 보면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이 점을 보러 가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점쟁이들이 대통령이 당선될 때마다 자기가 예언해서 맞혔다는 등 소문내기를 좋아합니까.
또 자기가 가르쳐줘서 로또에 당첨됐다고 자랑하는 점쟁이도 얼마나 많습니까.
요즘은 점쟁이들이 사주카페라는 것을 만들어 커피도 마셔가며 친근한 언어로 예언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예언들은 모두 거짓된 것입니다.
맞아도 거짓이요,틀려도 거짓입니다. 점쟁이들은 모두 거짓 예언자입니다.

참된 예언자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오직 그 분의 참된 예언의 말씀을 듣고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참된 예언자입니다.

-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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