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엾은 고3 수험생..
- 마침표없는이야기
- 1767
- 0
첨부 1
고3 수험생의 아픔 고3 수험생이 죽어서 하나님 앞으로 갔다.
하나님은 죽어라 공부만 하다 죽어 버린 학생이 참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참 네 운명도 가엾기 그지없구나. 자, 천국과 지옥이 있다. 천국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어디로 가고 싶으냐?"
그러자 고 3수험생이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디가 미달이예요?ㅠ.ㅠ"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