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통은 하나님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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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 교수에게 한 젊은이가
"선생님! 신이 살아 계시다면, 이 세상에 형언할 수 없는,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왜 이다지도 많습니까?"라고 질문했다고 합니다.
그 때 루이스 교수는
"젊은 형제여,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러지 않아도 오만한데, 고통마저 없었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교만했겠는가? 고통은 사람들을 깨우쳐주는 하나님의 확성기지, 하나님의 메가폰이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신이 살아 계시다면, 이 세상에 형언할 수 없는,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왜 이다지도 많습니까?"라고 질문했다고 합니다.
그 때 루이스 교수는
"젊은 형제여,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러지 않아도 오만한데, 고통마저 없었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교만했겠는가? 고통은 사람들을 깨우쳐주는 하나님의 확성기지, 하나님의 메가폰이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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