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식없는 모습을 드러내는 가정
-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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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실로 사람은 가족 구성원 앞에서 가면을 벗고
진실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우리는 얼마나 우리에게 안식을 제공하고 피난처가 되어야 할 가정에서 상처받고,
가면을 써야 하며, 감정을 숨기고, 자기 정체성을 상실해가고 있는지 모른다.
가정은 결혼했다고 해서 저절로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준 부부는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영애의 ‘멋진 남편을 만든 아내’ 중에서-
저에게 꼭 필요한 좋은 글귀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