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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물이 육각형을 이루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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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동학자인 에모도 마사로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에서 물도 사랑에 반응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물을 향해 심한 모욕의 말을 하면 물의 결정체가 흉하게 깨어져 그 모양이 형편없이 변합니다.
그 물에 악마라는 글씨를 써서 붙이면 결정체 가운데가 보기 흉한 구멍이 뚫립니다.

그런데 물을 보고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라고 말하면 물의 결정체는 아름다운 육각형을 띠게 됩니다.
더 나아가 ‘너를 사랑해’라고 말을 하면 가장 아름다운 결정체로 물의 분자가 변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실험해서 사진으로 다 찍어놓았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이 70%의 수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가 믿음의 언어, 믿음의 생각,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선포하며 증거하고 사람들 앞에 축복할 때 바로 그 언어와 생각의 힘이 사람 속에 모든 물을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결정체로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게 되면
우리 몸에 물이 육각형을 이루면서 건강한 몸을 이룬 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만드시며 내 삶을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그 언어와 생각을 품게 될 때에 우리의 삶은 분명히 달라집니다.

-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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