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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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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기계와 달리 쉬지 않고 일할 수 없기에 적절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여러 검증을 걸쳐 일과 휴식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효율적인 생산성을 유지하는 기간은 ‘7일’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다음 예를 통해 우리를 향한 섬세한 하나님의 섭리를 알 수 있다.

프랑스 무신론 혁명 당시 주일 예배를 막기 위해 일주일을 10일로 바꾼 적이 있다.
그러자 모든 산업의 생산량이 40% 감소했다.

러시아 혁명 때 레닌이 일주일을 8일로 늘려 생산량이 30% 감소해 일주일을 6일로 줄였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생산량 30% 감소돼 레닌 역시 일주일을 다시 7일로 되돌려 놓았다.

일주일의 ‘7일’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는 창세기의 안식일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삶의 리듬이 무너진다면 개인의 건강은 물론 땅의 축복도 상실하게 된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자.

-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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