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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행복을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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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까지’라는 말이 있다.
세상에는 보석과도 같은 가르침이 있지만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빛날 뿐 그것을 지키는 사람은 5% 이내라고 한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사람인 것이다.

프로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 내가 하고 싶었던 일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결정해나가야 한다.
베스 사위는 자신의 저서 ‘멀티형 인간’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추구하는 걸 얻는 것은 성공이다. 그러나 당신이 뭔가를 추구하면서 좋아한다면 그건 분명 행복이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사역하는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의 사역은 항상 기쁨 속에서 빛난다.
복음을 접할 기회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적다.
이것이 복음의 은혜다.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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