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세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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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세 가지 질문에 도전을 받고, 이에 응답하면서 살아가야한다.”고 하면서
그 첫 번째는'무엇을 알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식에 대한 도전입니다. 꼭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하지만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서 불행해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많은 지식의 세계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을 알 때, 쓸데없는 것을 많이 알 때, 꼭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 때에 따라서 그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이것은 강한 도덕성을 말합니다. 반드시 행해야 할 일을 많이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만 잔득해놓고 후회하고 뉘우치는 사람처럼 비참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차피 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로 꼭해야할 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사람에게 지혜와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무엇을 소망하고 있느냐?' 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가 행하는 현실이 무엇을 바라보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특히 신앙인이라고 하는 우리들은 이 질문에 민감해야합니다. 신앙인으로서의 내 생각, 내 행동이 미래적 의미를 지닌 것이냐,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이냐를 생각해 보라는 말이지요. 이 질문에 바른 응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른 인간으로 살아가는 길이요, 바른 신앙인의 자세라고 합니다.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세 가지 질문에 도전을 받고, 이에 응답하면서 살아가야한다.”고 하면서
그 첫 번째는'무엇을 알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식에 대한 도전입니다. 꼭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하지만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서 불행해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많은 지식의 세계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을 알 때, 쓸데없는 것을 많이 알 때, 꼭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 때에 따라서 그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이것은 강한 도덕성을 말합니다. 반드시 행해야 할 일을 많이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만 잔득해놓고 후회하고 뉘우치는 사람처럼 비참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차피 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로 꼭해야할 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사람에게 지혜와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무엇을 소망하고 있느냐?' 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가 행하는 현실이 무엇을 바라보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특히 신앙인이라고 하는 우리들은 이 질문에 민감해야합니다. 신앙인으로서의 내 생각, 내 행동이 미래적 의미를 지닌 것이냐,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이냐를 생각해 보라는 말이지요. 이 질문에 바른 응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른 인간으로 살아가는 길이요, 바른 신앙인의 자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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