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30억과 미음 한 수저

첨부 1


박 집사는 30억 자본 규모의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다.
모든 것이 형통하던 그가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수술 후 방사선 항암 치료를 받는 중이었다.
너무 고통스러워 병원 치료를 더 받을 수 없을 만큼 체력이 강하되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미음 한 수저도 넘기기 어려운 지경에 음성을 들었다.

“나는 네가 생명같이 아꼈던 30억 재산을 미음 한 수저로 바꿀 수 있다.”

그 말씀을 듣고 회개했다.
십일조 못 드린 것, 감사 못했던 것,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한 것을 피눈물로 회개하여 고백했다.

“저는 미음 한 수저로 사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를 아무거나 먹어도 살 수 있는 사람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후 그는 건강을 회복하고 겸손히 주를 섬기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