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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왜?'가 아닌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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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선교사로 갔던 한 핀란드 여선교사가 폐병에 걸려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고향에서 휴양하며 농사일을 돕던 중 이번에는 탈곡기에 오른쪽 팔을 크게 다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선교사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제 오른 팔이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면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이 여선교사는 '왜'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무엇을'이라고 함으로써 고난을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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