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늘 가까이 한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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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후반 싼마테오 출신의 20세 된 청년 스티븐 리스타우가 미 공군의 군법회의에 넘어가게 된 이야기라 합니다.
이 청년은 공군의 헌병으로 아이다호 주의 한 공군 기지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미공군법 상 근무 시간엔 해당되는 군대의 책 외에 다른 책은 휴대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근무 시에도 성경책을 반드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상관은 청년에게 성경책을 휴대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치의 양보한 없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항상 갖고 다니는 것이며 또한 저는 성경을 휴식 시간에만 읽으므로 근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는 이제 명령불복종 죄로 군법회의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갈 형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법을 집행하는 헌병으로서 명령불복종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알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일은 미 공군 당국과 모든 그리스도인 군인들과 교계에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에 난처하게 된 군에서는 그를 군법회의에서 다루지 못하고 결국 명예제대시킴으로 그 일을 일단락 지었다합니다.
이 청년은 공군의 헌병으로 아이다호 주의 한 공군 기지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미공군법 상 근무 시간엔 해당되는 군대의 책 외에 다른 책은 휴대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근무 시에도 성경책을 반드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상관은 청년에게 성경책을 휴대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치의 양보한 없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항상 갖고 다니는 것이며 또한 저는 성경을 휴식 시간에만 읽으므로 근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는 이제 명령불복종 죄로 군법회의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갈 형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법을 집행하는 헌병으로서 명령불복종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알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일은 미 공군 당국과 모든 그리스도인 군인들과 교계에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에 난처하게 된 군에서는 그를 군법회의에서 다루지 못하고 결국 명예제대시킴으로 그 일을 일단락 지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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