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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도하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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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봅 그레이(Bob Gray) 박사는 항상 전도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 분이었습니다. 
이른 아침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구원할 영혼을 붙여 주옵소서"

그 후 차를 몰고 자기 일을 보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한 젊은이가 엄지 손가락을 펴며 테워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마음에 음성을 주며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기 너의 사람이 있다"

봅 그레이 박사님은 차를 멈추어 세우고 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시내로 갑니다"
"아니. 오늘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죽을 때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대하여는 생각하여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고속도로 휴게소로 가서 차나 마시며 잠간 이야기하다 가면 어떨까요?"
"좋습니다"

봅 그레이는 차를 멈추고 성경 몇 구절을 찾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숙이라고 말하며 기도하여 주었습니다.
그는 눈물을 손으로 닦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가슴 깊은 곳에 넣더니 총을 꺼냈습니다.
그는 그 총을 봅 그레이 박사에게 내밀면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이 차를 멈추게 할 때 결심한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길거리에서 차를 태워달라고 멈추고 멈춘 차에서 사람을 죽이고 차를 빼앗아 타고 다른 주로 가서 묻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만일 제게 그런 구원의 도리를 전하여 주지 않으셨으면 선생님은 지금쯤 시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봅 그레이 박사는 섬짓하였습니다.
그는 전도도 하고 보상도 받은 기쁨을 하나님께 영광으로 돌렸습니다.
만일 전도하지 않았다면 그는 벌써 무덤속에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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