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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이 원하시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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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선교사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이 말년에 고백한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주님을 위해서 아프리카에서 일생을 바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의 일한 것을 보고 희생했다고 합니다. 수고하고 애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큰 빚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힘썼을 뿐입니다.
그것이 무슨 희생입니까? 나는 희생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고 고백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겸손이 있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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