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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망 가운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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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대통령의 보좌관이었던 척 콜슨은 자신의 감옥생활 경험을 중심으로 ‘본 어게인(Born Again)’이란 책을 썼다.
그는 죄수들 사이에 세 가지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다.

첫째 종류는 희망이 없는 죄수로 자기 머리를 벽에 부딪치며 자신의 몸을 해치는 사람들이고,
둘째는 역시 가망이 없는 죄수들로 자기 방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움직이지 않았고,
셋째 종류는 감옥에서 나갈 날을 기다리며 기회 있을 때마다 마당에 나가서 운동을 하는 유형이다.

그들은 감방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마치 내일 나갈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설령 몸은 갇혀 있지만 마음은 밖에 나가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다.

소망 가운데 사는 사람의 삶은 자유롭다.
소망을 품은 사람은 희망이 넘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바라본다.
그러나 비관주의자들은 빛 가운데서도 어둠을 본다.

“나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렘 29:11).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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