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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패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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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 앤아버로 라는 도시에 <실패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1965년부터 37년간 미국의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당해 시장 개척에 실패한 신제품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회사에서 신제품을 만들면 그 중에 80~95 퍼센트는 실패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요즘 미국의 큰 회사 임원들이 이 박물관을 찾는다고 합니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각 개인이 인생을 살면서 했던 일 중에 많은 일들이 실패합니다.
실패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후회 없는 실패가 있고 후회 막심한 실패가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실패한다면 그런 실패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게으르고 나태해서 실패했다면 그 실패는 후회 막심한 실패입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정성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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