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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장애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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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멀고 두 손마저 없는 장애인 전도사가 수려한 미모와 좋은 가문, 일류 대학을 막 졸업한 꿈 많고 신앙 좋은 자매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자매는 내게 없는 모든 것 다 갖고 있으니 두 눈으로 내 눈 돼 주고, 두 팔로 내 팔이 돼 주고, 지식으로 내 지식 돼주어 함께 주의 종의 길을 가지 않겠습니까.”

자매는 대답도 안하고 속상하고 불쾌해 그 길로 도망쳐 집에 와 울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 청혼을 거절하는 것은 주님을 버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결혼했다.

두 손 없는 시각장애인은 장애인의 장애인이다.
실로 사모의 길은 피눈물 나는 가시밭길이었다.
그러나 한 번도 괴롭지 않은 것은 그녀가 주님을 따라가고 있다는 믿음과 희생의 보람과 사역의 열매 때문이었다.

목회 30년, 결혼 30년. 두 자녀는 크게 성장했다.
지금은 10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그 사람이 바로 건강한 사람도 못해낼 엄청난 사역을 하고 있는 박창윤 목사와 최미숙 사모다.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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